“의료기관에서 제시하는 물” 전해수소환원수의 놀라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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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0-30 15:44
“의료기관에서 제시하는 물” 전해수소환원수의 놀라운 효과!!
일본에 있는 아카시병원에서 실제 사용되고 있는 일본트림이온전해환원수기에 대한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사례를 소개한다. 이 병원에서는 스테로이드제에 의한 치료를 중단하고, 트림전해환원수기에 의한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를 1992년 7월부터 시작하여 노인병원의 개원과 동시에 아토피성 피부염의 외래를 병설해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했다.
그 계기가 되었던 것은 내과의사 중 한사람이 아토피성 피부염에 알레르기 체질이었는데, 알칼리환원수를 마시고 산성산화수를 몸에 뿌림으로써 아토피성 피부염의 상태가 개선된 사례가 있었다.
그 후 병원 내 직원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물에 의한 치료로 치유되었고, 그 소문을 들은 환자들이 속속 찾아오기 시작하면서 이 방법이 알려지게 되었다.
아는 바와 같이 아토피성 피부염은 아직 해명되지 않은 부분이 많은 병으로 피부과 의사들도 부작용의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병원에서는 초진과 일주일 후의 재진, 그 후의 유선상(전화)에 의한 문진을 한다.
스테로이드제는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알칼리전해환원수를 마시는 양은 환자본인의 의사에 맡기고, 대량으로 마실 것을 의무화하지 않고 있으며, 될 수 있는 대로 목이 마를 때에 많이 마시고 음식을 요리할 때에도 조리수로 사용하도록 권유한다. 산성산화수를 바르는 것도 목욕 할 때에 바르면 바셀린 바르는 것만으로 일주일간의 경과를 본다.
대개 환자의 경우 일주일 정도에서 호전반응이 나타나므로 그 불신감,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일주일간 재진을 하며, 이 시기를 잘 극복한다면 상태는 점점 좋아진다. 수돗물을 전기분해식 알칼리수소환원수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완전하지는 않겠지만 제법 효과를 나타내며, 수돗물이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이 아닌가하고 따지고 싶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왜 이렇게 악화되어 가는 것인가? 하고 생각하는 환자는 예외 없이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아온 사람이며,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물 치료를 받은 환자는 퍽 경과가 좋았다.
중증인 알레르기 환자는 약을 사용하여도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는 수가 있으며, 약마저 사용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되면 모든 것에 알레르기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이라도 역시 물 치료만은 알레르기가 생기지 않는다. 이것은 대장 내 숙변으로 소화기관이 막혀서 잘 통하지 않게 되어 물마저도 마실 수 없는 사람이 많고 물을 마시면 몸이 부어오른다는 사람이 있다. 전기분해식 알칼리 환원수를 천천히 마셔서 숙변을 흘러내려가게 하면 점점 물을 마시게 되며, 전해분해식 산성산화수를 피부에 사용하게 되면, 피부의 각질을 씻어 내주어 서서히 희고 부드러운 살결이 돋아나기 시작할 것이다. 인간의 몸에 필요로 하는 것은 약품 류가 아니고 우리 몸에 건강하고 좋은 물이라고 아카시병원의 관계자들은 말한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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