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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비밀” 풀면 장수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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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0-30 15:48

노화의 비밀풀면 장수할 수 있을까 ?

 

누구나 오랜 동안 건강하게 살기위해 꿈을 꾸며 살아간다. 예로부터 오복[五福]을 수(), (),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고종명(考終命)이라 했다. 요즘 사람들은 건강하게 살기위해 조깅이나 가벼운 걷기운동 등으로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는 현실이다. 점점 우리의 소득수준은 높아지고 첨단의료기술이 진보하면서 우리의 평균 수명은 어느새 100세 시대에 도달 했다. 우리는 경제적 여유와 시간만 있으면 여행과 여가를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누구도 부정할 수 없고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바로 늙어가는 과정인 노화이다. 좀 더 천천히 늙을 수는 없는 것일까? 현재까지 어떠한 의학기술도 인간의 몸이 쇠퇴하는 노화의 속도를 낮추는 방법에 대해서는 밝혀낸 게 없다.

 

우리 인체에 산화물(활성산소)을 적립하는 것이 늙어 가는 과정이고, 그 적립된 산화물을 감소시켜주는 것이 젊어지는 법이라고 하면 이해하기가 쉬울까? 그렇지만 한 가지 어려운 질문이 남는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 인체의 산화물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일까? 그러고 도대체 몇 세까지 살 수 있는 것입니까? 라는 것이다.

 

오래전 프랑스의 유명한 생리학자 캐럴 박사(Dr. Carrell)1935년에 뉴욕에서 출판된 하퍼(happer) 잡지에신비한 인간이란 제목으로 병아리 실험을 통해 연구 결과를 발표한 주목할 만한 실험이 있다. 실험의 대상이 된 병아리의 피와 성분이 같게 하여 소금물로 닭의 심장 세포를 만들어 주었고 캐럴 박사는 이 소금물을 매일같이 갈아주어 병아리의 심장 세포를 무려 28년이나 살렸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소금물을 갈아주는 일을 중단하니까 병아리의 심장 세포들이 당장 죽었다고 한다. 병아리의 심장 세포가 28년이나 살 수 있었던 비결은 그 세포가 담겨 있는 소금물을 매일 갈아서 그 성분을 늘 같게 유지하고, 또 세포에서 나오는 노폐물을 매일 내버렸다는데 있다고 한다. 물론 일반적으로 닭은 28년을 살지 못한다. 그런데 닭 세포가 28년을 살았다. 만약 캐럴 박사가 병아리의 심장세포의 소금물을 계속해서 갈아주었더라면 더 오래 살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이 실험을 통해 캐럴 박사는 이렇게 주장한다. ”현대 생리학에 입각하여, 우리 몸의 세포가 계속해서 살아가기 위해선 그 세포 밖을 둘러싸고 있는 체액(body fluid)의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면 됩니다. 반면 세포 밖에 있는 체액에서 노폐물을 제거하지 못하면 성분이 변화될 것입니다.” 이 또한 체액의 주요성분을 이루고 있는 물의 역할이 중요한 포인트인 셈이다. 인체 내 노폐물을 제거하는 손쉬운 방법은 혈액 속에 가장 먼저 도달하는 물마시기를 즐겨하는 기술에서 시작될 수 있다.

 

일본의 유명한 물 연구가 에마토 마사루의 저서인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살펴보면 물에게 전하는 메시지의 종류에 따라 물은 좋은 답을 주고 그렇지 못하면 엉터리 답을 준다는게 그의 주장이다. 각종 실험을 통해 증명하기도 했는데 노화를 늦추게 하는 물, 그것은 물의 본질보다는 마음으로 마시며 물에게 전하는 메시지인 것이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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