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은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에 살고 있는 이름은 김*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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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1-03 17:28
소생은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에 살고 있는 이름은 김*남입니다.
저는 알칼리 전해환원수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여러 가지 병으로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병이란 신*성 위*염, 심*병, 기*지 *식, *비, *질, 전*선 비*증, 무*까지 대략 7가지 질병에 시달려 온지가 10여년이 되었고 저의 처도 위*양 관*염, 얼굴 붓는 병 등 3~4가지의 병으로 병원, 약국을 수없이 드나들다 지쳐 이렇게 고통스럽게 살려면 차라리 죽는 것만 못하다는 생각을 갖고 살았습니다.
생로병사라고 사람이 늙어 병들어 죽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지만 60살도 채 못된 나이에 많은 병에 시달려온 원인인즉 저는 33세 때 간*화로 사경에서 헤맨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제 나이 27세 때에 광주신보 주재기자로 시작 전남매일신문 기자를 거치면서 약 5년 간 언론인 생활을 하면서 지각없이 술을 과음하고 다니던 어느 날 소변을 보는데 색깔이 하얗게 나오면서 머리가 멍하여 몸을 가눌 수가 없어 한동안 벽을 잡고 있다가 정신을 차린 후 곧바로 그 곳 재활병원에 가서 검진결과, 간이 많이 손상되어 주의 경고를 받고 그 뒤 언론인 생활을 그만두고 고향집에 돌아가 약 3년 간 투병생활을 하면서 간에 좋다는 별별 약을 다 먹고 뱀도 수십 마리, 오리 피도 30여마리나 먹어봐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끝내는 1971년 11월 광주 금남로 5가에 있는 서정수 내과병원(지금의 교육보험 앞)에 입원 45일간을 치료를 받은 적이 있었고 그때 18일만에 대변을 본적이 있어 죽는 줄만 알았습니다.사람은 젊어서 무리하면 병들게 되는 것이 철칙이라고 생각합니다.
고통의 나날들
최근에 정말 고통스러웠던 것은 위*병이 너무 오래가니 요즘 사망률이 가장 높다는 위* 공포증에 걸려 연중 한두번은 위 내시경을 하고 넘어 가는데 95년 12월경에 광주 기독교병원에 가서 위 내시경을 하는데 목에다 호스를 집어넣고 10분간 참으라고 하여 숨도 제대로 쉴 수 없고 기침도 할 수 없고 눈은 빠지려고 하고 고통이 어찌나 심하던지 죽었으면 죽었지 다시는 위 투시는 않겠다고 몇 번이나 마음속으로 다짐하며 병원 문을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또 전*선 비*증을 치료하기 위해 비뇨기과에 가서 검진을 하는데 항문에다 무슨 약을 넣고 심한 자극을 주어 요도에서 하얀 호르몬을 추출 그걸로 검사를 하는데 보통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며 완치를 하려면 방광과 전*선에 살을 잘라내고 7일 이상 입원을 해야 한다기에 수술을 포기하고 온 적이 있습니다.
무좀 때문에 약국을 1년 이상 다니다 지원동에 있는 병원까지 가서 7일분 약과 연고를 가지고 와 하루 먹고 위경련이 일어나 죽을 고생을 하였는데 다 먹어도 무좀 약은 함부로 먹지 말라는 어느 의사의 말인즉 무좀 약에는 수은이 들어있어 몸에 축적이 되며 수은 중독병에 걸려 목숨까지 잃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관지 천식으로 슬픈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하룻밤에 열 번 이상 가래를 휴지에 뱉어 윗목에 버렸다가 아침에 물로 즉시 치우지만 뱉어놓은 가래 냄새가 보통 악취가 나는 것이 아니지요. 이 때문에 마누라가 한방에서 잠을 자려고 하지 않아서 5년이란 긴 세월을 독수공방 신세가 된 기막힌 사연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저의 처는 위*양, 관*염으로 십년이 넘게 고생을 하였답니다. 병원, 약국은 말 할 것도 없고 한방도 수없이 드나들었지만 그때뿐이었고 알로에 할 것 없이 한방약도 수없이 먹었지요. 91년 봄엔가 갑자기 반점이 나기 시작, 얼굴이 형편없이 부어 올라 피부과에 갔더니 피부병중에 가장 악성이라는 대*포진에 걸렸다고 하더군요. 그 후 치료는 되었지만 얼굴에 큰 흉터가 생겼지요.
93년 봄에는 또 목이 부어 올라 병원에 갔더니 외과에서 검진을 받으라고 하면서 무슨 핵의학 검사니 무슨 무슨 검사를 한다고 피를 일곱 차례나 빼고 무려 40일 동안 다니면서 검사만 받고 주사한번 약한번 안주고 나중엔 내과로 가서 그곳에서 치료를 받으라고 해서 내과에 갔더니 그곳에서 적십자병원이 갑*선은 잘 본다고 하기에 바로 가서 검진을 받아보니 아무 병도 아닌 것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큰 병원 좋아할 것 못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적의 물과의 만남
신*의 물이요. 기*의 물이라는 전해환원수기를 설치한지 96년 1월 21일부터 우리 부부는 오랜 병고로 사실 지쳐있었을 때였는데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보물을 만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거지요.아침에 눈뜨기가 무섭게 1컵, 등산 갔다와서 2컵 그러니까 아침 식사 전에 5컵을 마시게 되며 하루 10컵이상 먹게 됩니다.이렇게 1개월쯤 마시게 되니 처음엔 변비가 부드러워지고 2개월쯤 되었을 때 속이 편하여 위*약을 먹지 않아도 좋고 3개월쯤 되었을 때 가슴 뛰는 것도 잡히고 오줌누기가 편하여 좋고 6개월이 지났을 때 내 몸을 점검해보니 전*선과 천*만 치료가 안되었는데 9개월이 지나니 그것마저 완쾌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처도 처음엔 믿을 수가 없었든지 물도 잘 안 마시고 별로 대단치 않게 생각하더니 제가 먹고 좋아진지라 안 마실 수 없지요.11개월이 지난 지금은 아픈 곳이 없는지 병원에 가자는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둘째딸이 낳은 외손자를 막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이 물로 11개월을 키웠는데 처음 찬물로 분유를 타서 주면 좋다고 하니까 전혀 믿질 않고 저만 없으면 주전자에 물을 데워 분유를 타서 주더니 어느 날 우리 딸이 식중독에 걸려 복통을 앓고 있기에 산성이온수를 억지로 한컵 마시게 하였더니 3분이 채 못되어 통증이 거짓말처럼 싹 가신지라 그때부터 이물을 믿고 다른 식구들까지도 물을 마음 놓고 마시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건강은 좋은 물과 맑은 공기에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첫째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전해환원수기를 소개한 분과 회사 사장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가족 모두는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1996.11 [김 상남]
▶ 본 사용 후기는 체험자의 주관적인 내용이므로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효과를 가지는 것이 아님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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