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지켜주는 소중한 에너지 면역력을 바로잡자”

우리의 생활권에 소리 없이 다가와 공포감을 안겨준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전쟁, 외출을 꺼리고 사람과의 접촉도 피하고 예전과 다른 삭막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 바이러스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올바른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 몸을 지탱해주는 에너지 면역력의 보호와 증강이 아닐까?

하루를 시작하며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행동수칙은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알아보자.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면 마시는 물을 찾는 경우가 많이 있다. 아마도 밤새 수면 중 소실된 수분을 우리 몸이 요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벌컥벌컥 물을 마시고 보통은 청결하게 깨끗한 물로 샤워나 세수를 하고 수분이 듬뿍 들어간 스킨과 로션을 바르고 아침식사시간, 영양소가 듬뿍 들어간 맛있는 국물요리와 밥, 반찬들로 식사를 하고 부족한 영양소는 미네랄, 비타민C, 영양소가 풍부한 종합 비타민을 섭취하여 몸 속 면역력의 높여주고 있다.

요즘 같은 때는 특히 더 면역력 관리가 필수이니 일상생활의 흔한 모습일 것이다. 외출 시, 마스크는 필수인 요즘, 황사나 바이러스의 침입으로부터 우리 몸을 꽁꽁 보호하기위한 최선책 이라할 수 있다. 차량으로 이동시에도 이동이 가능한 휴대용 공기청정기를 틀어놓고 이동하는 모습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소독수나 위생티슈로 부위를 닦고 손잡이를 잡는 모습도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다. 대중음식점에서도 손세정제나 살균수 등을 사용하는 모습 또한 이상하지 않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세계적인 바이러스의 전파로 인해 기초적인 마스크가 동이 나고 미세먼지 뿐 아니라 기침 ,가래, 감기 등으로 고통 받는 우리의 호흡기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노력들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공기청정기부터 켜는 일이 일상이 된지 오래다.

영국 알레르기 협회에서는 100여 가지 알레르기 물질을 지정하고 깨끗하게 정화해주고 포름알데히드, 라돈 등과 같은 유기화합물 등을 안전하게 걸러주는 공기청정기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집으로 돌아오면 겉옷을 툭툭 털고 손세정제를 사용하는 모습 또한 습관화되었다. 세탁에 사용하는 세제는 찬 물에도 잘 녹고, 옷감 손상이 적은 천연세제를 이용한다.

이제 하루를 무사히 마쳤으니 맛있는 물 한잔 해볼까? 어떤 물을 마실까? 면역에 도움이 되는 물! 건강에 좋은 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 많은 종류의 미네랄이 다량 녹아있으며 물 분자가 작아 흡수가 빠르고 목 넘김이 좋아야 한다. 또한,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 되는 수소가 포함되어 있어야하며 물성은 알칼리를 뛰고 우리 몸의 세포가 좋아하는 육각형의 고리구조를 형성하고 있어야 한다고 전문가는 조언한다.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