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물을 마시면 질병의 80%를 제거할 수 있다”-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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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0-30 15:33
“좋은 물을 마시면 질병의 80%를 제거할 수 있다”-WHO-
세계적인 보건기구(WHO)는 『깨끗한 물을 마시면 현재 질병의 80%를 제거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환경부는 『서울시내 일부 지역은 수돗물을 그냥 먹으면 곤란한 게 사실』이라고 실토했다.
매스컴에선 전국의 “수돗물을 그냥 마시는 사람은 4.6%에 지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도대체 물을 어떻게 먹으란 말인가??
우리 인체의 물은 곧 우리의 건강과 직결된다. 우리가 마신 물은 입→위→장→간장→심장→혈액→세포→혈액→신장→배설 등의 순서로 우리 몸 이 곳 저곳을 끊임없이 순환한다. 따라서 사람의 건강은 “한번 인체에 들어간 물이 땀이나 배설물 등으로 배출될 때까지 그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했느냐”에 달려 있는 셈이다.
"좋은 물이 건강에 좋다”그러나 막연히 ‘건강에 좋다’는 것에서 왜“좋은 물이 질병까지도 치유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과학적으로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는 질병의 원인은 “활성산소(자유기)”다. 의학계에서는 활성산소를 “만병의 근원”이며 “인체의 배기가스”라고 부른다. 원래 활성산소는 생체에 나쁜 물질이 침입했을 때 방어 시스템의 역할을 하지만 우리는 농약이나 식품첨가물, 자외선, 대기오염, 스트레스 등에 항상 노출되어 있어 필요 이상의 활성산소를 몸속에 지닐 수밖에 없다.
우선 “몸속의 활성산소가 늘어나면 외부에서 침입하는 적을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적과 함께 생체조직을 공격하는 더 무서운 적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의 노화현상을 비롯해서 암, 당뇨, 스트레스성 위십이지장궤양, 변비, 동맥경화, 류머티즘, 아토피성피부염, 뇌졸증, 심근경색 등 수많은 질병을 일으키는 주범 역시 활성산소인 것이다. 그렇다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쉽고 편리한 방법은 없는 것일까.
현재까지 우리는 비타민, 폴리페롤 등과 같은 항산화성 물질을 포함한 건강식품등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최근엔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항산화수로 알려지고 있는 알칼리환원수를 음용하는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최초로 1997년, 일본 규슈대 시라하타 사네타카 교수(유전자원공학) 팀의 실험을 통해 처음 밝혀지고 생물·화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인 ‘BBRC’에 논문으로 실리면서 그 과학성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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